Advertisement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갑작스러운 개최 취소로 골프계 충격
골프 스타 박세리의 이름을 내건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이 예정보다 일찍 막을 내렸다. 오는 3월 열릴 예정이던 이 대회가 개최 두 달여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
2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의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이 올해 열리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회 개최권자가 LPGA 투어에 대한 재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사태는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퍼힐스가 LPGA 투어에 지급해야 할 인증료 등을 제때 납입하지 않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LPGA 측은 대회 취소라는 강수를 두게 된 것으로 보인다.
퍼힐사는 지난해부터 이 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역할을 맡아왔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골퍼 박세리는 호스트로서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LPGA투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지만, 불과 1년 만에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LPGA 투어 역사상 선수 출신이 호스트로 참여한 대회는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미셸 위 웨스트), 안니카 드리븐(안니카 소렌스탐) 등 극히 드문데,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은 세 번째 사례였다는 점에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방문 순위
LG엔솔, 구글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
"잠 안 올 땐 이 과일"…아침보다 밤에 먹어야 좋은 과일 3가지
한국안전공공기관감사협의회, ‘SAFE-9 합동점검단’ 출범
버리지 말고 껍질째 드세요…장 건강 챙기는 의외의 과일
바르는 콜라겐 vs 먹는 콜라겐… ‘피부 위한’ 선택은
KIA, LG 꺾고 23년 만에 PO 진출…김도영 '그랜드슬램'
[기자수첩] '솔리다임 빼면 3위' SK하이닉스의 속사정
[데스크칼럼] 한쪽으로 치우친 과기정통부의 추
"지금이 가장 맛있다"…장 깨끗하게 만드는 제철 과일은?
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37억원…전년비 219%↑
접영하다 허리 잘못 꺾으면 '허리 디스크' 위험…안전한 자세는?
"반도체 10배 뛸 때 전혀 안 올랐다…지금 사두면 돈 되는 주식"
